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로 나아가는 부저씨입니다.
오늘은 님비에 대한 이야기와 님비를 없애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님비(NIMBY)는 Not In My Backyard의 약자로 내가사는곳에 하지마 라고 의역할수 있겠습니다. 즉 내가 사는곳에는 혐오시설 짓지말라고 집값떨어진다고 내 건강에 안좋다고 하며 벌이는 집단반대운동이라고 볼수 있겠는데요. 이번임장을 하러 광명역을 찾아가보니 이를 해결한모습을 보아 공유할까합니다
사람이 사는곳 어딜가나 쓰레기나 생활하수가 나오고 그걸 걸러주고 정화해줘야합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가 더러워지면 결국 저희가 피해를 보기 때문입니다.
경기도에서는 악취가 나고 혐오하는 시설인 하수처리장을 사람들이 싫어하기만 하지않는 방법을 마련했습니다.
바로바로!!
하수처리장을 지하로 옮기고 지상에 공원으로 만들어 사람들이 거주하기에 문제 없도록 만든것이지요. 여기를 역세권으로 개발하고 주상복합 및 아파트를 지어서 입주하는 사람들에게 싸게 분양하고 멋지게 지어서 사람들이 이후에 들어오는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접근하게 만든것이지요.
이미 혐오시설인 하수처리장 옆에 지하화 및 공원을 만들고 들어올사람은 들어와로 만들었기에 부정적인 요소를 없앴고 지역주민과의 상생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게되니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변화의 모습, 상생의 모습,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의 지역과 개인간의 문제도 충분히 잘 해결해 나갈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