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자청님이 추천한책중 2번째로 읽은 책입니다. 일본의 이자카야를 운영하며 확장해 일본전역으로 뻗어나갔고 100명이상 점원들의 점포를 낼수 있게 윈윈하게 이끌어간 장사의신이라고 할수있는 분의 책이었습니다. 결국 장사는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것이고, 내가 무조건 이익을 얻는 근시안적 사고만이 중요한게 아니라 멀리보고 가야한다는것, 사업 장사는 쉽게 시작해서는 안된다는것, 진지하고 치밀하게 준비해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게를 할때 즐기는마음을 가질 여유가 없을만큼 무리한 투자를 해서는 안돼.”
느낀점 : 여기서도 리스크 대비라는게 중요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6개월간 자리잡을동안 월세며 인건비며 공과금 등에 신경쓰며 여유없이 운영한다면 그게 고객들에게 느껴질것이고, 불안해 더 안될수있다는것
적용점 : 지금 하고있는 투자도 감당가능한 선에서 리스크를 생각하며 시작하듯이 쉽사리 뛰어들것은 아니고, 고명환작가님처럼 안망할수밖에 없는 사업체를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일일일독 중입니다. 마음의 깊이, 그릇이 커짐을 느끼며 한발짝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