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로 향하는 부저씨 입니다.
오늘은 서울로 임장가는 버스안에서 의지를 다지고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지방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거주는 전월세에 하면서 부동산 자산은 서울 수도권에 심어 놓는 거주분리 방식을 택하여 자산를 증식하고 있고, 스스로 방향을 택했고(아내의동의, 헌신에 항상 감사합니다) 남들이 들었을때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들다 어렵다 못한다하면 안되는것이고,
재밌다 쉽다 할수있다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듯이 지금까지 꾸준히 해왔던 방식대로 가감없이 저의 일상을 공유하고 기쁜일 슬픈일 풀어내어 제 글을 읽는 모든분들이 경제적자유로 나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꾸준히 시작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