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로가는 부저씨입니다.
어제 통영을 다녀와서 일상공유차 포스팅 하게되었습니다.

판옥선(?)이 늠름하게 바다에 떠있네요 ㅎㅎ
이순신정신을 기리며 필사즉생팔생즉사의 마음으로 저도 요즈음 재테크 및 일상생활에서 열심히 지내고 있습니다
통영을 한국의 나폴리라고 부르곤 합니다. 여행온 젊은 사람들이 많아서 게스트하우스도 많고, 여행객들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맛있게 꿀빵도 먹고 바다도 구경한 좋은날이었습니다 ㅎㅎ
사람들이 많이없는데 경제가 나아져서 활기있게 활성화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