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로 나아가는 부저씨입니다. 이번달은 자청님 추천도서 챌린지중으로 3번째 책입니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팀팰리스- 책으로 뮤즈(파이프라인)를 찾아 경제적자유를 통해 가정의 소중한 행복을 얻고 시간적자유로 나아가라 라고 요약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은퇴후 20-30년간 시간이 남는데 이시간을 모아 마지막에 쓰는대신 평생 나누어쓴다고 문제될게 무엇인가
미니은퇴는 비록쉬는것이지만, 당신을 무엇으로부터 도피하게만드는것이 아니라 인생을 되돌아보게해서 백지상태로 만드는것이다.
느낀점 : 저도 경제적자유를 이뤄 해외 몇달, 국내 몇달 체류하며 영어공부 스포츠 등을 영위하며 나갈것이지만 그때까지 기다리는것보다 중간중간 쉬면서 과정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아내에게 말했던 제주도 3달살기를 이참에 확언하고 실천하고자 합니다.
적용점 : 내후년 초 휴직을 하고 세팅이 어느정도 갖춰질때 거주할곳을 미리 만들어서 바로 실행하고자 아내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냥 말이 아니라 현실이될것이고, 기쁨에 충만한 삶이 펼쳐질것을 알기에 너무 감사한 책읽기였던것같습니다. 재택근무가 불가능한 직장에 현재 일하고 있지만 휴직이라는 제도를 적극 이용해서 아내와 아기에게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젊은날의 기억과 추억을 많이 만들수 있게 하겠습니다.
책을통해 앎을통해 실행을통해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고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